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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플라즈마, 230건 달하는 IP 보유... 의료 솔루션 등 사업 확장 기회로" [기업 IP 열전]
작성자 : 관리자(business@plasmapp.com) 작성일 : 2022-03-13 조회수 : 251


"기업 내 지식재산(IP) 담당자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형태를 고민하고 조직 내부의 역량을 키우는 역할에 나서게 된다면 IP를 회사의 더 많은 성장과 기회에 활용할 수 있다."

플라즈마를 이용한 의료용 솔루션을 개발하는 플라즈맵의 상무이사인 이동근 변리사(사진)는 "IP는 많은 회사의 성장과 기회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지만 많은 기업에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IP담당자가 IP역할을 제한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라며 "IP조직은 주도적으로 IP를 회사에 기여되는 자산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형태를 고민하고 사례를 쌓아나가면서 조직 내부의 역량을 높이고 조직 외부의 인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플라즈맵은 KAIST 물리학 연구실에서 시작해 의료용 멸균 솔루션과 표면처리 솔루션을 개발해 230건에 달하는 지식재산권과 비미국계 기업 최초로 획득한 US-FDA를 비롯 14개국 인증을 보유했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예비유니콘, 소재·부품·장비 100대 스타트업 등에 선정된 기업이다. 플라즈맵은 2015년에 설립된 이후 누적 46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53개국에 수출해 300만달러 수출의 탑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같은 성장은 기업이 가진 기술력에 대한 대외적 인정이 필수적인데 기업이 보유한 IP가 기술력을 가치로 환산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그는 "기술력을 IP로 자산화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가진 다양한 기술은 사업화와 관련된 관점으로 정리되고 보다 큰 가치로서의 가능성이 확인되며 기존 기술과 대비되면서 보다 명확해진다"면서 "보유한 기술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게 되고 보유한 기술에 대한 검증된 독창성과 우수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 상무이사는 최근 벤처 스타트업에 합류하는 변리사가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변리사가 맡는 역할이 단순히 특허출원 및 등록 등 관리적 측면을 벗어나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과 사업화 활동까지 다변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벤처 및 스타트업의 IP인식이 크게 변화했다"면서 "변리사를 사내로 채용해 명세서를 작성하거나 정부 과제를 선정받고 운영하는 측면이 아닌 기업의 성장을 위한 모멘텀으로 IP를 활용하는 전략적 측면을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플라즈맵은 전체 매출의 70%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미국, 유럽 등 의료 선진국 매출 비중이 높다. 이런 측면에서 IP관련 분쟁 위험을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기술개발 기획단계와 제품화 단계에서 분쟁위험을 검토하는 분석 등을 추진하는 선제적 예방전략을 갖고 있다"면서 "타사로부터 받는 IP분쟁위험 관리보다는 자사의 기술 모방 위험을 해소하는 권리 확보와 포트폴리오 구축 측면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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